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 특허청에 특허무효심판을 청구했습니다.
허쥬마는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이 개발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셀트리온은 미국 특허청에 제넨텍을 상대로 허셉틴에 대한 특허 2건에 대한 특허무효심판을 청구하고, 특허 무력화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출시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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