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서교동 지하철 합정역 인근에 오는 2019년 11월 973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지구계획 승인·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통합해 지정·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6천735제곱미터 부지에 지하5층 지상 18~24층 규모로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는 798가구, 공공임대주택은 175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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