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패션 파인 주얼리 하우스(Fashion Fine Jewelry House) 캐럿 런던은 다가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기념하며 핑크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이번 핑크 컬렉션은 화려한 핑크빛 스톤 광채가 차분하고 단아한 느낌의 디자인과 만나 우아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캐럿 런던이 직접 제작해 타 브랜드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고품질의 핑크 스톤은 천연석보다 더 깨끗한 투명도를 자랑하며, 숙련된 장인에 의해 수작업 커팅 제작된 쉐이프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습니다.
핑크 스톤의 눈부신 영롱함은 어떤 스타일에도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할 수 있어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은 주얼리 아이템입니다.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 모두 6종의 구성으로 출시됐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구점, 영등포점 등 전국 캐럿 런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캐럿 런던 마케팅 담당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 고백과 잘 어울리는 핑크 컬렉션을 비롯해 특별한 프로모션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캐럿 런던의 주얼리와 함께 사랑하는 이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3월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