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앞으로 생활물가 상승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어제 발표한 한국은행의 '생활물가의 추가상승 가능성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생활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1.2%)보다 크게 상승한 2.4%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유가와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상승세가 진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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