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6명은 입사 후 3년 안에 직장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천3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첫 직장을 1~2년 사이에 떠났다는 응답자가 25%를 차지했고, 3년 안에 떠나는 사람의 비중은 62%로 집계됐습니다.
퇴사를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업무스트레스'가 차지했고 '연봉에 대한 불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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