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오늘(21일)부터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유통·화학건설·호텔·식품 등 4개 사업부문장과 계열사 사장 인사가 발표되는데 적어도 6~7개 계열사에서 내부승진을 통해 신임 사장이 임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처음으로 직접 이번 인사를 주도했는데 세대교체와 안정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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