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드마리스'가 봄 시즌을 맞아 오늘(20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베리베리 딸기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이번 딸기 축제에서 블루베리딸기 피자, 딸기 치즈롤, 딸기 까나페, 딸기 크런치롤, 딸기 탕수육 등 딸기를 활용한 5종의 메뉴와 함께 10여 가지 이상의 딸기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드마리스의 딸기 축제는 디저트 메뉴뿐만 아니라 딸기를 활용한 메인메뉴가 다양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딸기 새우 꼬치'는 딸기와 새우를 접목한 이색 메뉴로 지난해 진행한 딸기 페스티벌에서 고객들의 호응이 높은 메뉴였습니다.
이영환 드마리스 부사장은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제철을 맞은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며 "호텔 뷔페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높은 프리미엄급 부페를 즐길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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