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LK투자파트너스가 선정됐습니다.
현대시멘트 주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현대시멘트 주식 공동매각과 관련해 LK투자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예비협상대상자로는 IMM PE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은 채권단이 갖고 있는 현대시멘트 발행주식 84.56%입니다.
산업은행은 앞으로 다음달 중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4월 실사를 거챠 5월에 매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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