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중소기업들의 기술 협력을 통해 협대혁IOT 단말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개방형 IoT 서비스 플랫폼 및 단말 검증 환경을 제공했으며, ETRI는 주관 연구기관으로서 협대혁IoT 시스템 설계를 담당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모뎀과 프로토콜, 디바이스, RFIC 개발을 맡아, 모든 참여업 기관이 설계부터 개발까지 밀접한 기술교류를 통해 이번 기술 개발에 성공하게 됐다고 KT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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