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서울 동대문구 소재 마장초등학교에서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카드는 '화폐, 금융의 개념 및 원리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 6학년생 129명이 참석했고,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1사 1교'는 금융회사 직원이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의 학교를 찾아가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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