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이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를 최대 5년 동안 면제해주는 '0원한 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 'Smart M'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에게는 5년간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에는 3년간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유관기관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은 고객 부담이며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며, 해당 이벤트는 경품 증정도 함께 진행됩니다.
'고객의 건강한 투자를 응원한다'는 뜻에서 500만 원 상당의 '바디프랜드' 최고급 안마 의자를 3명에게 증정합니다.
경품 대상자는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는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동안 'Smart M'으로 주식을 100만 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
김선철
한화투자증권 e-biz사업부 상무는 "더 많은 고객이 당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식거래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개최한다"며 "앞으로
한화투자증권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고객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www.hanwhawm.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지원센터(080-851-8282)나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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