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14거래일째 빠져나갔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28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공모펀드에서 314억 원, 사모펀드에서 114억 원이 줄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30억 원 늘면서 2거래일 연속 순유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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