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증가에 힘입어 간편식 시장 규모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 2011년 1조1천67억 원에서 2015년 1조6천7백20억 원으로 51.1% 증가했습니다.
특히 즉석섭취식품 가운데 도시락 출하액이 4천억 원을 넘어서며 크게 늘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