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음식점과 지역별 할인 쿠폰 등 로컬 상품의 신규 판매를 중단합니다.
이로써 쿠팡의 마지막 남은 소셜커머스 서비스도 완전히 사라지게 됐습니다.
쿠팡은 지난 2010년 지역상품, 공동구매 형태의 소셜커머스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로켓배송과 함께 이커머스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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