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서울에서 5천3백여 가구의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서울에서는 15곳 5천3백49가구 아파트가 일반분양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입니다.
유형별로는 재건축이 9곳 3천여가구, 재개발이 5곳 1천8백여가구, 도시개발사업이 1곳 3백여가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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