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오늘(28일) 이사회를 열고 대우건설 지분 전량 매각건을 논의합니다.
현재 산업은행은 대우건설 지분 50.7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사회에서 매각 안건이 의결되면 산은은 매각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연말까지 매각 주관사를 선정한 후 매도자 실사 등의 작업을 진행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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