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사가 다음달 1일부터 무제한 요금제와 관련 과장 광고에 대한 소비자 피해 보상을 진행합니다.
각 통신사마다 내놓은 무제한 요금제는 설명과는 다르게 데이터, 음성, 문자 한도와 속도 제한이 있었습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이통3사에 무제한 요금제 명칭 사용을 중단과 소비자 구제안 실행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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