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지난 20~23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B금융스타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갤러리들이 자외선 차단 안경렌즈인 케미퍼펙트UV렌즈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케미렌즈>
국내 안경렌즈 제조업체인 케미렌즈가 골프장에서 자외선 차단 안경렌즈 이색 홍보 마케팅을 펼쳐 많은 갤러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케미렌즈는 지난 20~23일까지 4일동안 경기도 양주시의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자외선 완벽 차단렌즈인 ‘케미퍼펙트UV렌즈’의 대 고객 마케팅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대회기간 내내 진행된 케미렌즈 대 고객 이벤트 부스에는 5천여명의 갤러리들이 찾아와 야외 활동시 자외선이 눈의 노화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회를 들었다. 또 일반 렌즈와 ‘케미퍼펙트UV’ 렌즈와의 자외선 차단 성능을 비교하는 시연 과정을 직접 체험해봤으며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골프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의 이벤트 참가 호응도가 매우 높았으며 케미렌즈 주력제품인 자외선 완벽차단 케미퍼펙트UV 렌즈를 알릴 수 있는 좋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