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이 안정적(AA-)인 것으로 재확인됐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는 한국 국가신용등급(AA-)과 안정적 전망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제환경과 대외건전성 등 긍정적인 요인과 북한 관련 리스크 등 장기적 도전요인 등은 균형된 결과라고 피치는 설명했습니다.
피치는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올해 2.8%, 내년에는 2.9% 등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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