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 혜택이 부여된 해외주식형 펀드가 중국과 베트남 투자상품을 중심으로 지난 7개월간 9천억원 가까운 자금을 모았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 계좌 22만520개에 유입된 돈이 8천6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투자 대상 국가별 유입액은 중국이 1천751억 원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글로벌, 미국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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