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현대와싱턴사무소장 이광국 전무를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 신임 부사장은
현대차 영국법인장,
현대차 수출지원실장,
현대차 브랜드전략팀장,
현대차 해외정책팀장,
현대차 현대와싱턴사무소 등을 역임했습니다.
현대차는 "급변하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을 갖춘 인사를 국내영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기존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은 자문으로 위촉됐습니다.
[김정우 기자/billy1@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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