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물가지수가 3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2016년 9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9월 수출물가지수 잠정치는 지난 8월 대비 0.7% 상승, 지난 7월 하락세로 전환한 이후 석달만에 올랐습니다.
석탄과 석유제품, 전기·전자기기 상승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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