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보바스병원 인수전에 한국야쿠르트와 호텔롯데가 뛰어들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늘푸른의료재단 매각 본입찰에는 한국야쿠르트와 호텔롯데 등 모두 4곳이 참여했습니다.
보바스병원의 법정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매각주간사는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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