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월스트리트] 브렉시트 따른 글로벌 증시 파장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마켓, 월가엔 지금 무슨일이?
간밤 핫한 이슈를 집중 분석, 관련 국내외 종목의 투자 전략까지 한방에 제시합니다!


<출연자 :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소장, 정윤성 메가경제연구소 소장, 이창원 매일경제tv 연구원>

Q. 뉴욕 증시 상승 마감, 배경은?
A. 뉴욕 증시, 유가 급등에 상승세
A. 힐러리 후보 TV토론 승리, 시장 긍정적 영향

Q. 2차 TV토론 경제 이슈, 국내 영향은?
A. 재생에너지·신규 발전 프로젝트 관련 기업 호재
A. 인프라 정비 촉진, 신규 프로젝트 수요 증가 전망
A. 힐러리·트럼프, 보호무역주의 주장
A. 한-미 FTA 재협상 논란, 부담으로 작용
A. 무역흑자국 외환시장 개입, 미국 감시 강화 예정
A. 비 미국인에 대한 고용규제, 기업 비용부담 증가
A. 클린턴 후보 당선 시 최저임금 인상
A. 트럼프 후보 당선 시 금융시장 혼란 우려

Q. 유럽 증시 오름세, 상승 동력은?
A. 유럽 증시, 유가 급등으로 상승 마감
A. 영국 증시, 사상 최고치 근접
A. 도이체방크 3% 넘게 상승, 유럽 증시 견인

Q. 국제유가 3%대 급등, 배경은?
A. 러시아·사우디, 공개적으로 감산 지지 발언
A. 브렌트유, 1년이래 최고치 근접

Q. 연휴 마친 중국 증시, 흐름은?
A. 국경절 연휴 이후 첫 거래일 상승 마감
A. 보산·무한철강 합병 소식으로 상한가

Q. 중국 정부 부동산 규제, 엇갈린 희비?
A. 부동산 자금의 증시 유입 기대감
A. 부동산관련주 하락·홍콩 H지수 위축

Q. 브렉시트 따른 글로벌 증시 파장은?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소장]
A. 영국 반이민정책·EU 단일시장 접근 유지
A. EU, 의무 없는 경제 이익 불수용 원칙 고수
A. 미국, 통화 절하 경쟁에 대한 경계
A. 영국, 해외자산 1.3조 달러 이탈
A. 소비 감소 → 투자 축소 → 실물경제 피해

[이창원 매일경제TV 연구원]
A. 파운드화 급락…영국 증시 사상 최고치
A. 파운드화, 브렉시트 결정 이후 16% 추락
A. 영국 수출주 경쟁력 확보…긍정적 흐름

[정윤성 메가경제연구소 소장]
A. 파운드화 하락, 아시아 통화 영향 미미
A. 유로존 경기지표·신흥국 금융환경 '나비효과'
A. 강달러·안전자산 선호현상, 외국인 수급 주목

Q. 브렉시트 따른 글로벌 증시 파장…오늘의 한마디는?
조용찬 - 브렉시트는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니”다
이창원 - 브렉시트는 “영국의 출가”다
정윤성 - 브렉시트란 “멘탈엑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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