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에 대해 배터리가 아닌 기기 자체에 원인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처음 발화 사고가 발생한 이후 배터리 결함을 이유로 리콜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일체형 배터리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내부 발열 가능성 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