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완진 박사(경영학)가 진행하는 날 선 경제 토크쇼, ‘CEO SHOW 돈의 신’! 이번 주 ‘CEO SHOW 돈의 신’에서는 대를 이어 성게무역 가업을 잇고 있는 ‘윤일훈 대표’를 만나본다.
성게와 동고동락하며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윤일훈 대표. 그는 자신만의 경영법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시키고 있다는데... 과거 성게 수요가 높은 일본에 성게를 수출하며 매출을 올렸던 보성무역. 하지만 날이 갈수록 들쑥날쑥해지는 일본 환율로 인해 수익이 보장되지 않자 그는 새로운 시장을 찾아 나섰다. 일본 경제의 불안정성에 한국 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한국 성게 시장 개척에 나선 그.
성게알 가공품을 만들어 부가가치를 올리고 싱싱한 성게알을 납품하며, 백화점, 일식당 등 한국 거래처를 늘려나갔다. 한국 시장을 키우기 위한 노력 덕분인지 국내 매출이 수출 매출을 뛰어넘고 있다는데... 가업을 이어 더욱 성장시키고 있는 윤일훈 대표의 경영 비결이 궁금하다면?
솔직, 담백하게, 때론 유쾌하게 성공의 교훈과 실패의 지혜까지 풀어놓는 신개념 경제 토크쇼 ‘CEO SHOW 돈의 신’! 핵심을 찌르는 정완진 박사의 날 선 질문에 속속 드러나는 성공 비결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CEO SHOW 돈의 신(神)’에서 ‘보성무역’ 윤일훈 대표 편, 10월 11일 화요일 저녁 9시, 매일경제TV 채널 및 인터넷(mbnmoney.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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