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현지시간 7일 28.01포인트(0.15%) 하락한 1만8천240.4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도 7.03포인트(0.33%) 하락한 2천153.74에, 나스닥 지수는 14.45포인트(0.27%) 내린 5천292.40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건수는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다만 임금이 상승하면서 연내 금리인상을 위한 여건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됐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