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는 가르텐과 연간 10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가르텐은 생맥주 전문점인 '가르텐비어' 치킨전문점 '치킨퐁', 철판요리 전문점 '요리마시따'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인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전국 26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가르텐과의 식자재공급계약을 통해 가르텐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 260여개의 매장에 농, 수, 축산물과 가공상품, 비 식품 등을 포함한 모든 식자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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