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완성차업체 5곳의 내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업체 5개사는 지난 9월 국내 시장에서 11만1159대를 팔았습니다.
개소세 인하정책 종료에 따른 신차 구매 감소와 함께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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