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곳, 부산 1곳, 강원도 1곳 등 6곳의 신규 시내면세점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서울 시내면세점 4장의 특허권 중 3장이 배정돼 있는 대기업군에는 롯데면세점·SK네트웍스·현대백화점, HDC신라면세점, 신세계DF 등이 참여했습니다.
시내면세점 사업자는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중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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