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월스트리트] 위안화 SDR 편입, 통화 굴기 거세지나?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마켓, 월가엔 지금 무슨일이?
간밤 핫한 이슈를 집중 분석, 관련 국내외 종목의 투자 전략까지 한방에 제시합니다!
<출연자 :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소장, 정윤성 메가경제연구소 소장, 이창원 매일경제tv 연구원>
Q. 뉴욕 증시, 엇갈린 지표…결과는?
A. 미국 9월 제조업 PMI 잠정치 51.5 기록
A. 미국 9월 ISM 제조업지수, 8월 기록 상회
A. 미국 8월 건설업지출, 2개월 연속 감소
Q. 뉴욕 증시, 도이체방크 악재 지속될까?
A. 도이체방크 2%대 하락, 투자 심리 위축
A. 투자자들, 도이체방크에 대한 후속 보도에 촉각
A. 도이체방크-미국 법무부, 벌금 경감 합의 소식
Q. 유럽 증시 상승 마감, 배경은?
A. 독일 증시, 공휴일로 휴장
A. 유럽 증시, 에너지주 강세로 상승 마감
A. 파운드화 약세에 런던 증시 상승
Q. 파운드화 약세 따른 영향은?
A. 파운드화 31년래 최저 수준 근접
A. '하드 브렉시트' 우려로 파운드화 가치 '뚝'
A. 영국 공장생산, 파운드화 약세로 수출 호조
Q. 일본 증시 상승 마감, 배경은?
A. 일본 증시, 도이체방크 우려 완화에 상승
A. 일본·홍콩·대만 증시, 글로벌 랠리에 동참
Q. 일본 단칸 제조업지수 부진, 결과는?
A. 일본 대형 제조업 체감경기 2분기 연속 제자리
A. 일본 3분기 단칸지수 6, 전망치 하회
A. 일본 단칸지수, 3년래 최저치 기록
A. 일본 제조업 경기, 불확실성 여전한 상황
Q. 위안화 SDR 편입, 통화 굴기 거세지나?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소장]
A. SDR통화, IMF 회원국 출자금액 따라 배분하는 가상화폐
A. 외화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
A. 1969년 1SDR = 1달러, 현재 1.40달러로 하락
A. 미국 12월 금리 인상 시 중국 자본 해외유출
A. 2050년까지 세계금융시장의 주도국은 미국
[정윤성 메가경제연구소 소장]
A. 위안화, 달러·유로화 이후 세계 기축통화 본격 편입
A. AIIB, 브렉시트 이후 자본시장 개방 가속화
A. 미국 대선 이후, 아시아 환율 모니터링 강화 전망
[이창원 매일경제TV 연구원]
A. 유로화, 국제 결제시장에서 2위 차지
A. 브렉시트 따른 파운드화 급락 → 유로화 타격
A. 달러 인상 시 유로화 추가 하락 가능성
Q. 위안화 SDR 편입 … 오늘의 한마디는?
조용찬 - 미국에게 달러란 “100년간 세계패권의 상징”이다
정윤성 - 중국에게 위안화란 “왕관의 무게”다
이창원 - 유로존에게 유로화란 “위상의 척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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