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사용의 증가와 1인 가구 확산으로 TV판매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HS는 올해 글로벌 TV판매대수가 2억2천2백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4년 2억3천4백만대에서 지난해 2억2천6백만대로 판매대수가 줄어든 TV판매는 올해도 감소하면서 2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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