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팜온더로드 통넛츠바가 출시 6개월만에 330만 개 이상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제과는 '팜온더로드 통넛츠바'가 견과류와 과일이 70% 이상 함유돼 있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 시리얼바로 인식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롯데제과는 가을 성수기를 맞아 추가적인 시식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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