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 사이에서 강원도 속초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신선한 회는 기본, 30년 넘는 명맥의 만석닭강정, 전통간식 티각태각, 속초바다 꽃새우로 만든 새우튀김, 아바이순대, 순두부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속초의 중심거리에 위치한 속초중앙시장은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며 속초의 맛 전파의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 가운데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먹거리 가운데 하나는 찹쌀을 발라 말린 뒤 기름에 튀겨 먹는 다양한 부각을 선보이고 있는 티각태각이다. 다시마부터 김, 우엉, 연, 감자, 호박, 고추 등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티각태각 부각은 웰빙 먹거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티각태각은 사용하는 물도 특별하다. 해저 500m 깊이의 미네랄이 농축돼있고 세균이 없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슬라이스제품으로 부각을 만들기 때문이다. 티각태각 부각은, 원재료의 형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원재료 고유의 천연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성 제품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속초중앙시장 방문한 이주연씨(서울 상일동)는 "직장에서 간식을 많이 먹는데 칼로리 부담이 됐었지만 부각은 많이 먹어도 부담도 안 되고, 바삭거리는 식감도 좋아서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매일경제TV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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