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신년사] 최현만 미래에셋그룹 부회장

M머니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래에셋 수석부회장 최현만입니다.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이어서 회복의 원년이 되지 않을까, 많은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우리사회가 처한 여러가지 구조적인 현상에서 보면 여전히 저는 우리 연금으로 가는 우리 사회에 안정감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사회가 과감히 혁신의 방향을 잘 찾아서 역동성을 균형감있게 잘 조화를 시켜나갈, 그런 2014년으로 기대합니다.

저 또한 그런 방향에서 미래에셋 경영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정과 역동성이 넘치는 2014년,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건승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