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청마의 해이지만, 저는 시청자 여러분께 '호시우행'의 사자성어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투자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고 또 주식시장에도 여전히 위험요소가 도처에 산재돼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별도의 고수익을 노리지 말고, 매우 신중하게 생각해서 '중' 정도의 수익을 목표로 하시면서 신중하게, 침착하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신다면 아마도 좋은 수익률을 틀림없이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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