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발견된 의문의 사체 '몬탁괴물'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몬탁괴물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방송된 이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미국 뉴욕 주 롱아일랜드 몬탁 해변에서 몬탁괴물이 발견됐습니다.
몬탁괴물은 돼지의 몸통에 쥐의 얼굴, 사람의 손발가락을 지녔습니다.
몬탁괴물의 모습을 본 전문가들은 '불에 탄 너구리'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스빈다.
하지만 프레스턴 니콜슨이라는 과학자는 '몬탁 프로젝트'라는 비밀 실험의 부산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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