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이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파비앙은 어제(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최초의 외국인 싱글남으로 출연했습니다.

파비앙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같은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한국 생활 6년차, 싱글남 생활 8년차 경력을 자랑하는 파비앙은 프랑스가 아닌 국내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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