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에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박해진이 출연하고 있는 이 드라마는 지난달 18일 첫 방송 이후 연일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분은 24.6% 시청률로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박해진은 천진난만 휘경 역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박해진 역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커지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박해진의 바보스러움이 진짜인가라는 것.

때문에 시청자들은 반전의 매력 소유자로 박해진을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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