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유연성 있는 조직이 돼 달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 개개인이 겸허한 마음과 열린 자세로 외부의 소리를 수용하는 유연성있는 조직이 돼달라"며 당부했습니다.

▶허창수 GS회장 "STX에너지 인수로 신성장동력 확보"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STX에너지 인수를 언급하며 "미래 성장동력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흑자 달성 사업구조 구축해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올해 대한항공 창립 45주년을 맞아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흑자를 달성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구축해야한다"고 신년사를 통해 역설했습니다.

▶한일개발 대표에 김명호 전 동원건설 상무
한일시멘트그룹은 김명호 전 동원건설 상무를 한일개발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 "체질개선으로 내성 기를 것"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체질 변화를 통해 외부 충격에도 끄떡없는 내성을 기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만텍코리아 대표에 조원영 씨
시만테코리아는 신임대표에 조원영 펜타시큐리티 전무를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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