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유로존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52.7을 기록해 개선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5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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