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지난해 고용자 수가 4180만 명을 기록하며 7년 연속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습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고용자 수가 4,180만 명을 기록해 2012년 보다 0.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7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수치입니다.
다만 지난 2011년 1.4%, 2012년 1.1%보다는 증가세는 둔화됐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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