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장기 주택수요에 맞춰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39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30일) 이 같은 내용의 '장기주택종합계획'을 확정·발표했습니다.
또 이중 11만가구 이상은 행복주택을 포함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됩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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