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개미 비중 사상 최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11월 경상수지 60.3억 달러…22개월 연속 흑자
지난 11월 경상수지가 2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11월 광공업생산 보합세…제조업 약세 영향
실물경기 회복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철도노조 "파업철회 결정된 바 없어"
철도노조가 파업철회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원·엔 5년만에 1,000원선 이탈
엔저현상이 계속되면서 원·엔 환율이 5년만에 900대로 떨어졌습니다.
▶국토부, '전세금 안심대출' 시행
국토교통부는 1월 2일부터 전세금 안심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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