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2013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TV애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2013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유재석과 김병만이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유재석은 2010년부터 런닝맨 멤버로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유재석은 온 몸을 아끼지 않는 몸 개그와 시시때때 발동하는 재치 순발력에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병만은 2011년부터 정글의 법칙에서 타고난 생존본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렇게 유재석과 김병만의 인기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던 만큼 누가 대상을 수살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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