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기 회복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등락없이 보합에 머물렀습니다.
부문별로는 공공행정이 5.1%, 건설업이 0.2% 감소하면서 전체 산업생산도 0.3% 줄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은 0.1% 늘어났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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