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경상수지가 2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중 국제수지'를 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60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월 9억 7천만 달러 적자에서 2월 5억 6천만 달러 흑자로 돌아선 이후 2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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