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유가증권시장의 개인 투자자 거래대금 비중은 46.52% 였습니다.
이는 개인투자자비중이 공식 집계 된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비중은 88.91%를 차지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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