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이 22일째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파업복귀자의 비율이 26.4%로 집계됐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29일 밤 10시까지 파업참가자 6482명 중 2320명이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파업의 핵심인 기관사는 2717명 중 128명이 복귀해 여전히 한자릿수 복귀율을 나타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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