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물가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달 근원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0.7포인트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1.2%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6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인데다 2008년 11월 이후 최대의 상승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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